<우리들의 여름 그 어디쯤에>는 무더운 어느 여름날 낯선 옥탑방에서 눈을 뜬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인터렉티브 스토리텔링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작곡가이자 기타 연주자인 박성진의 정규 2집 앨범 프로젝트로 제작되었습니다. 박성진은 자신의 옥탑방에 거주하며 일어난 사건들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게임을 만들고, 게임 속에 자신이 만든 음악을 삽입했습니다.

Story:

세상에 불만이 가득했던 주인공은 신을 만나게 된다. 신은 주인공에게 다른 평행세계로의 여행을 제안한다. 그렇게 낯선 누군가의 옥탑방에서 눈을 뜨게 된 주인공은, 그 동네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사연을 들어주게 되는데...

Credit:

  • Programming - Park Sungjin
  • Music & Sound - Park Sungjin
  • Game Design - Park Sungjin

Contact:

  • Instagram : @nurungi_
  •  E-mail: qksdurh@nate.com
StatusReleased
PlatformsHTML5
Rating
Rated 4.3 out of 5 stars
(3 total ratings)
Authornurungi_
GenreInteractive Fiction, Survival
Made withTwine
Tags2D, Music, Pixel Art, Retro, storygame
LinksYouTube, Instagra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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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까지 퀄리티가 완벽해요. ㅠㅠ 엔딩까지 보고 나니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요. 요즘 무덤덤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덕분에 잊고 있었던 감정들을 다시 떠올려보았어요. 감사합니다. :)

승환님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

Why is this game tagged with Ludum Dare 55?

It seems to be a bug. I fixed it. Thank you :)

(+1)

이런 앨범은 진짜 처음 봐요ㅎㅎ 뭔가 힐링 영화 한편 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1)

너무 재밌고 신기하고 멋져요!! 앨범을 어떻게 게임으로 만들 생각을 하셨을까요. 진짜 최고 👍👍👍 

Deleted 140 days ago

감사합니다👍👍👍

(+1)

퀄리티 무엇...! 이야기도, 음악도, 그림도 너무 좋았어요🫶 

Deleted 140 days ago

감사합니다🙂

(+1)

게임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어요! 음악도 너무 좋아요 잘듣겠습니다!:)

Deleted 140 days ago

감사합니다🫧🫧🫧

I have no idea what am chooseing, but i liked the idea. 

From what i understand for some reason we traveled back in time, and we have to live with it as kind of adventure.

It hasn't been released yet and is currently being tested. If I have the chance in the future, I will make an English version as well.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