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여름 그 어디쯤에

<우리들의 여름 그 어디쯤에>는 무더운 어늘 여름날 낯선 옥탑방에서 눈을 뜨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 인터렉티브 스토리텔링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작곡가이자 기타 연주자인 박성진의 2집 앨범 프로젝트로 제작되었습니다. 개발자는 실제 자신의 옥탑방에 거주하며 일어난 사건들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게임을 만들고, 게임 속에 자신이 만든 음악을 삽입했습니다. 

Story:

세상에 불만이 가득했던 주인공은  신을 만나게 된다. 신은 주인공을 다른 차원의 평행세계로 이동시켜준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누군가의 옥탑방에서 눈을 뜨게 되고, 이후 그 옥탑방에 거주하며 동네주민들을 만나고 그들의 사연을 들어주게 되는데...

Credit:

• Programming - Park Sungjin 
• Music and sound -Park Sungjin 
• Game design by Park Sung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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